통합 검색

FILM MORE+

티쏘 x 성훈

UpdatedOn August 31,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A Summer Tale
  • 2
    SCENE 12
  • 3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4
    다시 콜드플레이!
  • 5
    Flashback In Shanghai

RELATED STORIES

  •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FILM

    벨루티 X 이준호

  •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MORE FROM ARENA

  • REPORTS

    어떤 여배우

    평생 연기를 할 것 같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으면서 진취적이다. 욕심이 많지만 세상 눈을 신경 쓸 때 발현되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욕심이다. 이유영이 그렇다.

  • LIFE

    봄의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걱정스러운 계절이라 모아본 오늘날의 공기청정기 4종.

  • INTERVIEW

    젊음들, 최문희와 김아영

    최문희와 김아영. 도전 하나를 끝내고 새 출발선에 선 젊은 여배우들의 말을 들었다.

  • INTERVIEW

    이제, 마지막 하나

    정찬성은 ‘챔피언 타이틀’이라는 마지막 목표 하나를 남겨두고 있다. 목표까지, 빠르면 1년이라고 했다.

  • FASHION

    Play Shoes II

    스포티한 스니커즈의 전성시대, 하나씩 신고 마음껏 뛰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