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찬열에 대한 찬사 미리보기

엑소 찬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청량함

UpdatedOn June 22, 2020

3 / 10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ZrO2) 다이얼과 역회전 방지 베젤을 장착했으며 오직 2천018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올림픽 게임 컬렉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8백만원대 오메가 제품.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폴리싱 처리된 블루 세라믹(ZrO2) 다이얼과 역회전 방지 베젤을 장착했으며 오직 2천018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올림픽 게임 컬렉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8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 (왼쪽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캐럿 세드나™ 골드 크로노그래프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4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왼쪽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에 등장하는 007 시계. 강하면서도 가벼운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메시 브레이슬릿, 빈티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링과 다이얼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캐럿 세드나™ 골드 크로노그래프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4mm 1천만원대 오메가 제품.
  • 티크 패턴의 블랙 다이얼, 6시 방향의 날짜창, 블랙 가죽 스트랩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150m 오메가 코-액시얼 GMT 43mm 9백만원대 오메가 제품.티크 패턴의 블랙 다이얼, 6시 방향의 날짜창, 블랙 가죽 스트랩의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150m 오메가 코-액시얼 GMT 43mm 9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엑소 찬열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와 함께 한 화보 속 찬열은 우리가 알던 찬열과 조금 다른 모습이다. 진중하고 날카로운 눈빛에선 성숙미가 느껴지고, 흩날리는 물방울과 포즈에선 청량함과 여유가 엿보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찬열은 열정적이고 성실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대선배인 이선희의 신곡을 피처링하며 긴장하고 고민했던 비화를 비롯해 개인적인 고민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찬열의 화보와 두 가지 버전의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ASHION EDITOR 최태경, 윤웅희
FEATURE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종하
HAIR 박내주
MAKE-UP 현윤수
ASSISTANT 손경미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2
    Fast Forward
  • 3
    이솝이 전하는 진심
  • 4
    Flashback In Shanghai
  • 5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RELATED STORIES

  •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 INTERVIEW

    정경호의 선택

    아이고, 반갑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배우 정경호가 10년 지기처럼 두 손을 내밀고 인사했다. 물론 우린 처음 보는 사이다. 정경호는 그렇게 사람을 대하는 배우다. 함께하는 사람을 우선하는 배우. 좋은 연기는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배우. 곁에 있는 연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연기하는 배우. 정경호의 선택에는 사람이 깔려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결과 또한 좋다.

  • INTERVIEW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 총탄을 맞고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그 남자. <사도>에서 조선의 왕이 되어 구슬픈 춤을 추던 그 남자.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들의 원혼을 풀어주던 그 남자. 지난 28년간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장면 속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돌아온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

MORE FROM ARENA

  • AGENDA

    빛으로 흐르는 시계

    찬란한 태양이 쏟아지는 7월에 만난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워치.

  • INTERVIEW

    이경규, "롤모델이 저예요.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개그맨 이경규의 <아레나> 10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박찬욱 감독, “디테일에 모든 것이 있다”

    박찬욱 감독, 영화관을 드러낸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 FASHION

    해가 뜨고 달이 지네

    낮·밤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시계와 새해를 맞이한 순간.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