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아무노래' 지코 미리보기

‘아무노래’ 지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 장식

UpdatedOn April 20, 2020


‘아무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지코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코는 이번 화보에서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주얼리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커버에 등장한 제품은 기존 비제로원 디자인에 스터드 디테일을 결합한 새로운 비제로원 락 컬렉션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반지, 팔찌, 목걸이와 귀걸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는데, 특히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거나, 두 개의 목걸이를 함께 착용하는 대담한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지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패션 필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3 / 10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1천8백만원대·로고를 오픈워크 세공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5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가죽 코트 가격미정 코치 1941, 티셔츠 39만원 사카이 제품.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1천8백만원대·로고를 오픈워크 세공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5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가죽 코트 가격미정 코치 1941, 티셔츠 39만원 사카이 제품.

  •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1천8백만원대·로고를 오픈워크 세공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5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가죽 코트 가격미정 코치 1941, 티셔츠 39만원 사카이 제품.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1천8백만원대·로고를 오픈워크 세공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5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가죽 코트 가격미정 코치 1941, 티셔츠 39만원 사카이 제품.
  • 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 3백만원대·네크리스처럼 스타일링한 4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재킷 2백76만원·니트 톱 가격미정·가죽 쇼츠 2백98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니트 양말 21만원 구찌, 슈즈 가격미정 플리징 제품.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 3백만원대·네크리스처럼 스타일링한 4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재킷 2백76만원·니트 톱 가격미정·가죽 쇼츠 2백98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니트 양말 21만원 구찌, 슈즈 가격미정 플리징 제품.
  • 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 3백만원대·입에 문 4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재킷 2백76만원 보테가 베네타 제품.로즈 골드 후프 이어링 3백만원대·입에 문 4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재킷 2백76만원 보테가 베네타 제품.
  •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4밴드 옐로 골드 링 9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밴드 옐로 골드 링 8백만원대·블랙 세라믹을 세팅한 2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셔츠 1백55만원 구찌 제품.다이아몬드를 세팅한 4밴드 옐로 골드 링 9백만원대·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밴드 옐로 골드 링 8백만원대·블랙 세라믹을 세팅한 2밴드 로즈 골드 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셔츠 1백55만원 구찌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ASHION EDITOR 윤웅희
FEATURE EDITOR 이주영
PHOTOGRAPHY 박종하
STYLIST 박서현
HAIR 소희
MAKE-UP 기보
ASSISTANT 손경미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Go To Office
  • 2
    Body Spectrum
  • 3
    황소윤, “나답게 나아가고 싶다”
  • 4
    이달의 책들
  • 5
    Master of Materials

RELATED STORIES

  • INTERVIEW

    젊음들, 최문희와 김아영

    최문희와 김아영. 도전 하나를 끝내고 새 출발선에 선 젊은 여배우들의 말을 들었다.

  • INTERVIEW

    The Unpredictable, 황소윤

    지금의 황소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런 자신을 즐기며.

  • INTERVIEW

    황제성 언제나

    계획대로 움직였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놀림감을 자처한 적도 있지만, 웃음거리로 남지 않았다. 그렇게 데뷔 17년 차가 된 지금에서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저, 코미디 잘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품어 안았다. 황제성은 여전히, 당장이라도 웃길 준비가 됐고, 그의 코미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INTERVIEW

    최문희 & 김아영, "성실한 배우, 차근차근 내공을 쌓는 배우가 되고 싶어"

    주목받는 두 배우 최문희 & 김아영의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질문하다 보니 이민기가 되었다

    연기를 위해 해야 할 일들, 좋아하는 책들,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의 이름을 부르는 이유, 이민기와 촬영장에서 나눈 이야기들.

MORE FROM ARENA

  • ARTICLE

    My New Bags

    모처럼 새 가방을 들었더니 엉뚱한 장난기가 발동했다.

  • FEATURE

    극단적 커뮤니케이션

    유럽에선 극우 정당이, 미국에서는 극우 집단이, 중국에서는 민족주의 세대가 자라난다. 극단주의는 무얼 먹고 자랄까. 그들만의 소통법을 살펴본다.

  • DESIGN

    Exhibition

    딱 책상에 진열해놓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차가 있다. 전시품 같은 차 다섯 대.

  • FASHION

    핼러윈을 위한 주얼리

    한껏 매서운 분장에 화려한 존재감을 더해줄 핼러윈의 주얼리.

  • FASHION

    POINT OF VIEW

    포인트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점.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