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오후 한때
헐렁헐렁 편안한 옷가지만 가볍게 걸친 채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느슨한 시간.
UpdatedOn June 15, 2017
오후 한때
헐렁헐렁 편안한 옷가지만 가볍게 걸친 채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느슨한 시간.
UpdatedOn June 15, 2017
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HAPPY NEW EARS
남자를 위한 작고 반짝이는 것.
SPACE
취향 담긴 공간
마시다가 쉬다가 보다가. 오브제가 매력적인 카페 넷.
LIFE
2018 SHORT LIST
올 한 해,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준 놀라운 공간 40.
FEATURE
홍콩의 봄이 진 후에
전 세계가 주목했던, 한 해도 채 지나지 않은 봄을 향한 홍콩의 열망은 지워졌다. 민주화에 실패한 도시는 어떻게 되는가. 희망이 꺼져버린 도시의 사람들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가. 오랜 기간 홍콩에 거주한 한국인의 시선으로 봄을 잃은 홍콩의 풍경을 그린다.
INTERVIEW
지구를 지켜라!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의 생활 습관이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환경보호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