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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활
어떻게 찍혔는지 볼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다. ‘찰칵’ 하는 셔터 소리가 매력적인 일회용 카메라를 다섯 명의 남자에게 줬다. 그들은 이런 봄날을 보냈다.
UpdatedOn June 15, 2017
일회용 생활
어떻게 찍혔는지 볼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다. ‘찰칵’ 하는 셔터 소리가 매력적인 일회용 카메라를 다섯 명의 남자에게 줬다. 그들은 이런 봄날을 보냈다.
UpdatedOn June 15, 2017
FEATURE
오늘의 공예
AI와 글로벌 대량생산의 시대에도 누군가는 입으로 유리를 불고 닥종이에 옻칠을 한다. 기술을 닦고 고민을 모아서 공예품을 만든다. 젊은 공예가의 공예품을 모으고 그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FEATURE
Special Thanks to
<아레나>에 몸담고 있던 시기는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시간 동안 마음 깊이 감사했던 그대들을 향해 진심을 가득 담은 헌사를 보냅니다.
FEATURE
17년이 흐른 뒤
2006년 3월호, 표지는 주드 로, 키워드는 블랙칼라 워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한국에 처음 나온 해다. 그때 <아레나>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어떤 예언이 맞고 어떤 예언이 빗나갔을까. 거기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동안 세상에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FEATURE
어느 어부의 하루
겨울 동해 바다 위에서 문어를 낚는 어부의 하루를 따라갔다.
FEATURE
2022 월드컵 복기
크리스마스쯤 월드컵이 반짝였다가 새해가 되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선수들은 다시 리그로 돌아가 축구를 계속하고, 우리 주변에는 몇 명의 스타가 남았다. 또 무엇이 남았을까? 월드컵은 스포츠를 넘어 비즈니스 곳곳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카타르의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좋은 대답을 해줄 사람들을 찾아 직접 물어보았다.
ARTICLE
1990'S REMIX
날것 그대로 방탕한 청춘 바이브.
SPACE
춤
춤카페 춤을 이루는 키워드들.
INTERVIEW
배우 권상우, 베테랑 배우다운 반전 매력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권상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
LIFE
#filmisnotdead
최첨단 기술이 찍어내는 화려하고 신속한, 불편할 정도로 즉흥적이고 날것의 사진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베를리너들은 지금 #filmisnotdead란 해시태그를 검색한다. 같은 마음, 같은 해시태그를 단 베를리너들이 인스타그램 ‘아날로그 피플’에 모이고 있다. 그 이유에 관해 ‘아날로그 피플’을 운영하는 포토그래퍼 크리스토프 마우베르케(Christophe Mauberque′)와 이야기를 나눴다.
REPORTS
마블 상식대백과
이제 막 〈캡틴 아메리가: 시빌 워〉를 보고 마블에 빠져든 입문자를 위해 준비했다. 마블 유니버스 기초 상식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