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DESIGN MORE+

watch your back

뒤가 궁금해 시계를 뒤집어 봤다. 시상식 여배우의 뒤태만 숨 막히는게 아니었다.

UpdatedOn May 30,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2
    정경호의 선택
  • 3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4
    Timeless Beginnings
  • 5
    이솝이 전하는 진심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글렌 마틴스의 세계

    글렌 마틴스가 바라보는 패션의 시작과 끝은 모두 사람으로 통한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미래를 꿈꾸며 그가 나아가는 또 다른 세계.

  • FILM

    2022 A-Awards #주종혁

  • REPORTS

    끌리는 대로

    헨리가 달라졌다. 밝고 귀여운 모습은 여전하지만 여기에 하나 더,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끌리는 대로, 자유롭게 살겠다는 선언이다.

  • LIFE

    뉴욕 남자들의 은밀한 취미 생활

    뉴욕 패션 피플의 쇼핑 리스트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됐다. 바로 현대 미술품이다.

  • LIFE

    김은희를 위한 변명

    김은희 작가의 <지리산>이 방영 중이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인데 주인공 전지현의 미모도 돋보이지만 더 돋보이는 게 있다. 등산복 브랜드 ‘네파’다.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비중을 자랑한다. 지리산에 네파가 버무려져 혼돈의 카오스 현상이 발생해, 시청자들은 ‘하산해야 하나’라며 애매한 피드백을 남겼다. <지리산>과 네파의 컬래버레이션을 남긴 김은희를 위한 변명.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