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사인사색 : BMW 650i 컨버터블

네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BMW 650i다.

UpdatedOn May 30,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러너들이 선택한 길
  • 2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3
    완벽함과 유연함 사이의 이준호
  • 4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 5
    가길 잘했다, 남해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REPORTS

    NCT, THE LIMITLESS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년들. NCT의 태용, 텐 그리고 지성을 만났다.

  • FASHION

    SKY FALL

    환상적인 하늘과 맞닿은 프라다의 가을.

  • INTERVIEW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송중기

    단단한 눈빛이 돋보이는 송중기의 <아레나> 5월호 커버 공개!

  • FASHION

    FOCUS ON PARIS

    면밀하게 들여다본 2025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

  • FASHION

    ‘메리’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선물 3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이세요? 입고 차고 바르는 선물은 어떠세요?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