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헤드폰 같이 고를까?

노이즈 캔슬링 되는 제품으로 엄선했다.

UpdatedOn October 27, 2024

3 / 10

 

1 B&O | Beoplay H100

뱅앤올룹슨에서 가장 최근에 선보인 플래그십 헤드폰.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고급스러운 디자인, 놀라운 지속성을 자랑한다. 헤드밴드, 쿠션, 심지어 드라이버도 교체가 가능한 만큼 직관적이며 수명이 길다. 청취 경험을 높이고 싶다면 선택해야 할 기술력의 집합체.

3 / 10

 

2 SONY |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이라는 애칭을 미는 제품인 만큼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시에 두 대의 기기에 연결되는 편리함을 갖추었다. 전 시리즈보다 디자인은 미니멀해지고 약 250g으로 가벼워졌다.

3 / 10

 

3 Dyson | Dyson Ontrac™

약 한 달 전 국내에 상륙한 다이슨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 헤드폰은 물론 이어쿠션과 캡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2,0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55시간 지속된다.

3 / 10

 

4 APPLE | Airpod Max

'에어팟 맥스'가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제품의 컬러 스펙트럼을 넓혔다. 원하는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고, 기기 간 자동 전환 및 착용 감지 기능이 보다 유연해져 애플 유저들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늪이 되었다.

3 / 10

 

5 BOSE | QC Ultra Headphones

상황에 따라 0부터 10까지 노이즈 캔슬링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단계를 즐겨찾기에 저장하여 손쉽게 전환할 수 있고, '커스텀튠' 기술이 사용자의 귀 형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하여 고유한 귀 형태에 따라 사운드를 맞춤으로 조정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2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 3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4
    Take Eat Slow
  • 5
    SCENE 12

RELATED STORIES

  • LIFE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올해 6월, 페이스 키피에곤이 여성 최초로 1마일(1.6km)을 4분 안에 완주를 하는 도전에 나선다.

  • LIFE

    Take Eat Slow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저속노화를 위한 비건 맛집 5

  • LIFE

    코첼라를 접수하다

    퍼스널 컬러가 '코첼라'임을 증명한 6팀의 하이라이트 신.

  • LIFE

    하나의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을!

    일상의 재미를 더하는 동시 공간 5

  • LIFE

    다시 콜드플레이!

    세월이 흘렀어도 콜드플레이는 최정상의 밴드임에 틀림없었다.

MORE FROM ARENA

  • VIDEO

    원밀리언이 알려주는 춤 잘 추는 방법 4가지

  • FASHION

    불가리 워치의 대담함

    대담함을 재정립한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 LIFE

    위스키와 초콜릿의 궁합

    위스키 한 모금과 보통의 초콜릿 한 조각이 아니라, 위스키 풍미를 강조하는 초콜릿을 페어링하고 싶다면? 위스키 앰배서더가 추천한 초콜릿을 참고하자.

  • LIFE

    Silent Night, Sweet Night

    똑같이 찍어내는 케이크 말고 그대의 특별한 안목만큼이나 제대로 ‘먹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준비해보라.

  • LIFE

    2021년 텐트폴의 향방은?

    한국 첫 우주 SF 영화 <승리호>는 결국 극장 대신 넷플릭스를 택했고, 공개 이틀째 전 세계 스트리밍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코로나19가 덮친 황량한 극장과 문전성시를 이루는 넷플릭스 사이에서 투자배급사의 고민이 깊어져만 가는 2021년, 박찬욱, 최동훈, 류승완, 김태용 등 어마어마한 스타 감독들의 신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 영화들, 다 어디로 갈까? 한국 영화 산업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까? 그 방향성은 어디로 향할까? <씨네21> 김성훈 기자가 산업 관계자들을 취재하며 올해 텐트폴의 향방을 가늠해보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