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라도, 지창욱 2024 새로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공개

지창욱과 함께한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캠페인이 공개됐다.

UpdatedOn April 22, 2024

1 / 3

소재의 마스터이자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가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과 함께한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영상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도시 탐험가라는 주제로 황금빛으로 물든 서울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빛과 어둠, 도심과 자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느낌을 감적적으로 표현하여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을 간직한 라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캡틴 쿡 HTC 스켈레톤은 다양한 부분을 뚜렷하게 볼 수 있는 대조, 노하우, 영리한 기하학의 경이롭고 혁신적인 라도 R808 무브먼트를 선보인다. 또한, 5가지 포지션에서 모두 테스트를 마친 항자성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며,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로 오랜 시간 구동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매트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에 로즈 골드 컬러의 회전 베젤을 더하는 한편, 케이스 및 러그와 동일하게 매트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투명하고 심플한 다이얼에는 로즈 골드 톤의 커다란 기하학적 인덱스와 아워/미닛/세컨드 핸즈를 탑재한 후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으로 처리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선사한다.

한편, 지창욱과 함께한 라도의 2024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캠페인 영상 및 화보는 라도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및 전세계 라도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THE BOYS OF MAY
  • 2
    일상의 장어
  • 3
    NEXT GEN
  • 4
    어느 영화광이 꿈꾼 시계
  • 5
    Fresh Spirits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현진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FASHION

    春夢 춘몽

    흐드러지게 피어난 완연한 봄의 전경.

  • LIFE

    크리스마스 플레이리스트

    크리스마스를 붉게 물들일 당신의 플레이리스트.

  • ISSUE

    오메가 X 세븐틴 민규

  • INTERVIEW

    운명적인 우연과 올리비아 마쉬의 바람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다. 우연이 운명이 된다. 올리비아 마쉬도 그렇다. 호주에서 가족이 보고 싶어 한국에 왔다. 터를 잡기 위해 취직도 했다. 그곳에서 작곡이라는 재능을 깨웠다. 그 재능은 다시 싱어송라이터로 이끌었다. 지난 2월 EP 앨범 을 선보이기까지 그가 관통한 우연과 운명이다. 유명인의 언니를 넘어,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로서 그는 자기만의 노래를 부른다.

  • ISSUE

    황대헌 선수가 그토록 먹고 싶어 한 치킨 먹방 갑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