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UNFAMILIAR SUIT
흥미로운 선글라스 아래 낯설고도 분명한 수트.
UpdatedOn April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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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새로운 비주얼 디렉터를 맞이했다.
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FASHION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FASHION
낡아보이는 매력을 가진 패션
누군가 사용한 듯 낡고 닳은 세월의 흔적을 녹여낸 빈티지한 멋.
LIFE
직쏘
영리한 살인마 직쏘. 나르시시즘에 심취한 직쏘와 나눈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INTERVIEW
송승헌은 괜찮은 놈이 되고 싶다
살갑게 대하지는 못해도 속은 깊은, 언제 데뷔했나 싶은데 벌써 20년이 넘은 송승헌이 신작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발표에 맞춰 자신을 돌아보았다.
FASHION
The Year of Rabbit!
계묘년을 맞이하여 쏟아지는 토끼 컬렉션.
LIFE
Tequila Guy
그동안 입속에 ‘탁’ 털어 넣던 데킬라는 모두 잊길. 자칭 데킬라 가이(Tequila Guy)라는 호세쿠엘보의 글로벌 엠배서더, 스텔리오스 파파도폴로우스(Stelios Papadopolous)에게 들은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데킬라’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