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ORE+
WayV의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 멤버를 소개합니다"
UpdatedOn March 08, 2024
WayV의 냉정과 열정 사이 "우리 멤버를 소개합니다"
UpdatedOn March 08, 2024
FILM
까르띠에 X SKZ 현진
FILM
Chill Guy 박재범 사장님 등판하셨습니다
FILM
구찌 X 박재범
FILM
조세호와 남창희의 '제발 들어주세요'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DESIGN
문훈은 지금이 시작이다
건축도 재밌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문훈의 건축이 가장 재밌다.
INTERVIEW
New Cineaste 18th A-Awards
한국 영화는 새로운 변곡점을 넘고 있다. 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건 젊은 감독들이다. 지금의 영화감독들은 한국 영화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꾼 세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레나>는 2023 에이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 4인의 한국 감독을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네 명의 감독을 두고 ‘라이징 영 디렉터’라고 칭했다. 이름 그대로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마스크걸> 김용훈,
FASHION
Greenish
완연한 봄의 신록을 입은 그린 다이얼 워치 6.
FASHION
크기 대비 행복
파네라이 루미노르를 차고 잠도 자보고 사람도 만나보며 느낀 것들.
INTERVIEW
Football life : 고알레 대표 이호
‘가다’는 의미의 ‘Go’와 ‘전진하다’는 의미의 ‘Ale’가 합쳐져 ‘고알레’가 되었다. 고알레의 대표 이호는 축구 팁을 알려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오프라인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곧 유소년 축구단과 아이들을 위한 취미반을 만들 계획이다. 프로 선수 은퇴 후 고알레를 성장시키기까지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적이 없단다. 목표는 미래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