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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DREAMER
몽롱한 환상에 잠긴 셀린느의 봄.
UpdatedOn Februar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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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Remarkable Starting Point
시작에서 답을 찾은 벨루티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FOCUS ON PARIS
면밀하게 들여다본 2025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의 면면.
FASHION
Behind Love
다양한 사랑의 흔적에 대한 탐구가 드러난 시스템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All of Us
사람과 사람을 잇는 미래를 그리는 퍼렐 윌리엄스의 여정.
FASHION
Summer, not Summer
한여름 스윔 쇼츠와 때 이른 가을이 충돌하는 분방한 조화.
LIFE
지금 영감을 주는 전시
날씨가 선선해서 산책 삼아 미술관을 기웃거리기 좋은 계절이다. 가로수의 변화를 보았고, 웅성거리는 미술관의 공명도 느꼈다. 잠시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벽에 걸린 작품을 들여다봤다. 이번 가을에는 가상 세계 말고 현실 세계에서 미술을 경험하기로 했다. 네 명의 필자가 전시를 보고 느낀 것을 적었다. 영감이라고 부를 만한 체험이었다.
LIFE
하이볼을 위한 레시피
어떤 위스키를 얼마의 비율로 섞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INTERVIEW
송중기가 짊어진 것
송중기는 배우가 대단한 직업이 아니고 관객의 두 시간을 위한 땔감 정도라고 했다. 한 배우로서,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송중기와 나눈 이야기.
REPORTS
성북동돼지갈비
뛰는 게 돈이었던, 택시들의 황금시대가 있었다. 성북동돼지갈비는 당시 서울 시내에서 제일 인기 좋은 기사 식당이었다. 세월이 흘러 기사들의 시대는 갔지만, 이 작은 노포는 여전하다. 연탄 때는 옛날 화덕에 지글지글 돼지고기를 구워 ‘스뎅’ 접시에 척 담아 낸다.
LIFE
11월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