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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DDIES
조금 비뚤어지고 싶기도 했던 새해의 다짐.
UpdatedOn Februar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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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헤어스타일 변화만으로 ‘느좋남’ 되는 법
각기 뚜렷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조언을 구했다.
FASHION
흰
새하얀 마음으로 들여다본 순백색의 겹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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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NEO SUIT
분방하게 차려입는 요즘 수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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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ALONE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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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스토어의 새 얼굴
구찌 스토어를 위한 새로운 윈도우 컨셉 ‘끝없는 이야기(Endless Narrative)’를 공개했다.
LIFE
난생 처음 만난 턱 여드름
평생 고민한 적 없던 ‘턱 여드름’에 시달리게 된 에디터의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가 조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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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Day
식목일과 지구의 날이 있는 환경보호의 달 4월, 지구의 내일을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능동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제품들.
INTERVIEW
연우진, ”다소 냉철하고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대사에 따뜻한 진심을 담았어요.”
배우 연우진의 <아레나>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DESIGN
Happy Holiday
극도로 ‘심미안’이 발달한 블랙칼라 워커를 만족시킬수 있는 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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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TLE WIND
느긋한 바람이 우아하게 흐르는 로드앤테일러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