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PHOTO BOOTH
긱스럽고 너디한 일상에 대한 기록.
UpdatedOn February 14,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ASHION
명절 보너스와 13월의 월급으로 누리는 작은 사Chill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
FASHION
HYPE한 납작 슈즈 5
새 플랫 슈즈를 신고 뛰어보자 팔짝!
FASHION
Finger Heart
다채로운 모양의 주얼리로 전하는 사랑의 하트.
FASHION
PATTERNS OF SEOUL
새로운 계절을 위한 옷의 무늬들을 서울 곳곳에서 찾고, 담았다.
FASHION
Playful in Green
이 계절 가장 유쾌한 그린 아이템.
LIFE
플라밍고를 쫓는 모험
헤르난 바스는 모험 앞에 놓인 소년들을 그린다. 고독한 얼굴을 한 그들은 풍랑이 거칠게 이는 바다, 도로변의 모텔, 네시를 찾는 캠핑밴, 플라밍고가 가득한 늪지대 등 낯선 세계로 자신을 던진다. 쿠바 이민 2세대이자 퀴어 아티스트로서 알 수 없는 것과 소외된 것, 기이한 것을 골똘히 들여다보고 거침없이 그려내는 헤르난 바스. 사시사철 쨍쨍한 플로리다에 살지만 햇빛보다는 그림자에 더 호기심을 지닌 미스터리 애호가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다.
FASHION
백화점에서 워치&주얼리를 사는 것
백화점에서 워치&주얼리를 사는 풍요로운 경험에 대하여.
INTERVIEW
류경수, “영화를 계속 보다 보니까 스크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배우 류경수의 <아레나> 3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펜타곤 후이
여기 창작욕을 불태우는 아이돌이 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선 안무 연습실과 보컬 트레이닝 룸을 지나 어두컴컴한 골방 같은 작업실로 가야 한다. 컴퓨터와 키보드, 작은 악기들로 채워진 좁은 공간에서 그들은 비트를 짜고, 멜로디를 입히고, 가사를 쓴다. 그리고 고민한다. 대중이 원하는 음악은 무엇인가. 곡 쓰는 아이돌들을 만났다. 펜타곤의 후이, (여자)아이들의 소연,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다.
FILM
강철부대 UDT 대원들의 경쾌한 '인생템'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