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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NEW ORDER
하우스의 코드를 다채롭게 해석한 디올 맨의 새로운 백 앤 슈즈.
UpdatedOn February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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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INTERVIEW
온앤오프의 두 리더
온앤오프의 두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는 천천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조금 느리지만 착실하고 확실하게, 데뷔 5년 차에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들의 장거리 달리기.
LIFE
INTO THE FRIEZE SEOUL
메일함에 한 단어가 자주 보이기 시작했다. 발신인은 각기 달랐다. 공통된 단어는 ‘프리즈 서울’. 여러 브랜드에서 프리즈 서울과 연계해 무언가 한다는 메일이었다. 그것은 곧 프리즈 서울이 시작된다는 신호였다. 왜 다들 프리즈 서울에 주목하는 걸까? 궁금해서 에디터 둘이 가서 보고 느낀 바를 적었다.
AGENDA
근육 테라피
지친 몸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마사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비싼 금액을 내지 않고도 매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집에 럼블 롤러가 있다면 말이다.
REPORTS
소소한 생활서
눈 가린 경주마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하라는 자기 계발서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미 어른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활의 아주 작은 지점을 파고드는 소소한 생활서일지도 모른다. 굳이 알 필요 없는 일상의 요령, 집요한 탐구 생활, 생활을 키워드로 푼 글과 그림… 여기 활자와 생활이 묘하게 몸을 섞은 책 열일곱 권이 있다.
INTERVIEW
정확한 사랑의 기록
점점 큰 화제를 부르는 <나는 솔로> PD 남규홍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정확한 사랑의 기록을 하고 있고, 거리낄 게 없으니 마음껏 물어보라고 했다. 정말 무엇이든 물었는데 그는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