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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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Texture
매서운 칼바람에 갈라지는 입술을 녹녹하게 해줄 립밤의 다채로운 제형.
UpdatedOn January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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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에 갈라지는 입술을 녹녹하게 해줄 립밤의 다채로운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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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LIFE
Z세대 아티스트 100 Part3
젠지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뜻하는 젠지들의 가치관이다. 사진가이자 모델이자, 소설가이자, 래퍼가 되는 것은 그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닐뿐더러, 경계를 나누고, 장르화하며, 정체성을 규정짓는 행위 또한 의미가 없다. 전 세계 젠지들 중 주목할 아티스트 100명을 모았다. 그들의 움직임이 지금이자 미래다.
REPORTS
소설가가 추천하는 웹툰
이야기꾼 넷이 추천하는 웹툰. 하나같이 상상력이 기발한 작품이다. 한번 시작하면 며칠 밤을 새야 하는 웹툰 네 편에 대한 이야기꾼들의 감상과 추천.
FASHION
WHAT MOVES YOU, MAKES YOU
‘내가 정한 삶이 나를 만든다!’ 이는 몽블랑이 새롭게 세상에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의 헤드카피다. 몽블랑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고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마크 메이커’라 칭하고, 그 첫 번째 인물로 세계적인 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을 선정했다.
FASHION
어서 오세요
더운 여름, 거리 헤매지 말고 일단 들어가보시라.
LIFE
세계관만 갖다 붙이면
빙그레 왕국의 빙그레군이 세상에 나온 건 오래전 일이 됐다. 이후 브랜드들은 더 이상 브랜드 가치와 지향점을 홈페이지에 긴 글로 알리지 않는다. 세계관을 창조해 스토리텔링한다. 마치 광야에 에스파와 엔시티가 존재하듯 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 세계관은 얼마나 지속가능할까? 빠르게 주목받긴 쉽지만 꾸준히 이어가긴 어려워 보인다. 브랜드가 세계관 마케팅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