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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NTRYSIDE
가을이 기울어가던 어느 날, 겨울의 선언 같은 코트를 꺼내 입었다.
UpdatedOn Novembe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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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기울어가던 어느 날, 겨울의 선언 같은 코트를 꺼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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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Running Essential III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운 러닝 반바지.
DESIGN
謹賀新年
새해엔 예쁜 것만 보고 어루만질 테다.
CAR
맥라렌의 배려
맥라렌은 고집스러운 브랜드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만들어내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 고집에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그런 맥라렌이 그랜드 투어링을 만들었다. 이름도 간결하게 맥라렌 GT. 여전히 맥라렌의 고집은 확고하지만 배려심도 엿보인다. 덕분에 독특한 GT가 탄생했다.
FASHION
PUNK SPIRIT
선명한 자유와 반항의 볼륨을 끝까지 키운 하루.
FASHION
But It Did Happen
점멸하는 기억들과 불현듯 마주친 기이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