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Other Side of the Room

셀린느를 입는 그 남자의 방.

UpdatedOn November 10, 2023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6-sample.jpg

레터링 프린트 슬리브리스 티셔츠·카프스킨 소재의 미디엄 베사체 트리옹프 백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3-sample.jpg

카프스킨 소재의 라지 스트랩 로미 백·빠삐에 프르아쎄 캔들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1-sample.jpg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 소재의 버티컬 카바스 백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5-sample.jpg

로고 프린트의 블랙 미니 크루저·카프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4-sample.jpg

마거릿 첼시 부츠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2-sample.jpg

트리옹프 캔버스와 카프스킨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트래블 백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0-sample.jpg

캔버스 소재의 앨런 스니커즈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1/thumb/54841-525327-sample.jpg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백팩·캔버스 소재의 벌키 레이스업 부츠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옴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y 박원태
Styling 이다솔
Assistant 김여름

2023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에디터의 레저 생활
  • 2
    Seasonal Pieces
  • 3
    Small Things Like These
  • 4
    나야, 니트
  • 5
    <아레나>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정재, 박재범

RELATED STORIES

  • FASHION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 FASHION

    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 FASHION

    Seasonal Pieces

    새로운 시즌의 힌트를 담은 퍼즐 조각들을 요리조리 맞춰보았다.

  • FASHION

    우아함의 초상

    제주 노을과 맞닿은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고결함.

MORE FROM ARENA

  • LIFE

    세계는 달린다

    달리기를 하면 알 수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있다. 달리면 인생이 바뀐다. 더 나은 삶을 찾고 행복을 얻는다. 달리면서 사는 전 세계 사람들의 러닝 철학이다.

  • FILM

    Retrospective

  • REPORTS

    ‘이병헌’이라는 품격

    묻는다. 한국 최고 남자 배우를 꼽으라고. 대답한다. 이병헌이라고.

  • LIFE

    커피가 베이글을 만났을 때

    샌프란시스코는 외롭다. 온라인 데이팅 앱 ‘커피 미츠 베이글’을 받았다.

  • REPORTS

    여기 나의 작은 책방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책을 읽고 싶어 한다. ‘베스트셀러’라는 장막을 거두면 아름다운 책들은 넘쳐 난다. 사회를 잠식한 담론들을 빠져나오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진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이 작은 책방에 간다. 막연하게라도 느끼는 것이다. 소중한 게 이 작은 책방 안에 있다는 것, 그 우주로 희망이 모여든다는 것. 세 개의 책방, 세 명의 지은이를 만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