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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돌체앤가바나 X NCT 도영
UpdatedOn Octobe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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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ILM
구찌 X 박재범
FILM
구찌 X 이정재
FILM
오직 엔진 생각 뿐인 왕자님 아니 엔하이픈의 고백
FILM
앤팀의 축복은 끝이 없고 그렇게 앤며들다
FILM
서로가 서로의 최애! 데이식스가 완성한 여름의 한 페이지
INTERVIEW
머쉬베놈과 만났다
오전 10시,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머쉬베놈 곁엔 아무도 없었다. 혼자 택시 타고 왔단다. 여느 아티스트와는 다른 등장이 신선했다.
FASHION
Understated Elegance
마티유 블라지의 보테가 베네타가 보여준 절제된 우아함.
FASHION
FOREVER YOUNG
MZ세대 골퍼들이 사랑하는 어뉴골프의 매력.
FASHION
ONLY FOR CRAZY NIGHT
이왕이면 아주 화려하게, 전혀 새로운 메이크오버. 진행 과정 영상은 <아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IFE
오펜하이머의 남자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두 번째 장편영화 <오펜하이머>가 마침내 국내 개봉한다. 감독은 관객에게 경고한다. “이 영화는 호러 영화이며, 당신을 감정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동시에 그는 자신이 만든 어떤 작품보다도 인물 간의 사랑이 강한 영화라고 말한다. 배우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오펜하이머>의 세 배우 킬리언 머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은 저마다 경험한 크리스토퍼 놀란과 ‘맨해튼 프로젝트’ 3인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누구인가? 오펜하이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맨해튼 프로젝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아레나>가 한국 단독으로 전하는 세 배우의 <오펜하이머> 제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