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ONDERING, WAITING

섬세하게 정제된 우아한 멋, 익숙한 편안함이 깃든 호간의 F/W 컬렉션.

UpdatedOn August 25, 2023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02-sample.jpg

청키한 솔을 장착한 H 스트라이프 콤배트 부츠 82만5천원 호간, 터틀넥 니트 톱 90만원대·울 팬츠 1백20만원대 모두 토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11-sample.jpg

스트라이프 베이지 스니커즈 67만5천원 호간, 브라운 셔츠 70만원대·팬츠 80만원대 모두 토즈, 양말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10-sample.jpg

H630 하이톱 스니커즈 74만5천원·워크 재킷 85만원·레터링 티셔츠 20만5천원 모두 호간, 데님 팬츠 60만원대 토즈, 양말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09-sample.jpg

플랫폼 H 스트라이프 스니커즈 67만5천원·티셔츠 20만5천원 모두 호간, 가죽 셔츠 5백50만원대·화이트 팬츠 80만원대 모두 토즈, 양말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08-sample.jpg

H630 레이스업 스니커즈 66만원 호간, 후디 울 코트 4백30만원대·그레이 터틀넥 니트 톱 90만원대·팬츠 80만원대 모두 토즈, 양말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334-520407-sample.jpg

H 스트라이프 가죽 로퍼 74만5천원 호간, 터틀넥 니트 톱 70만원대·데님 팬츠 60만원대 모두 토즈, 양말 에디터 소장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자욱
Styling 이상
Model 유고
Hair&Make-up 김아영
Assistant 박소은

2023년 09월호

MOST POPULAR

  • 1
    구찌 X 이정재
  • 2
    피트의 세계로
  • 3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 4
    CAFE RIDER
  • 5
    THE HARVEST TIME

RELATED STORIES

  • FASHION

    THE VERY FIRST JOURNEY

    세븐틴 조슈아와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배서더로서 내디딘 첫걸음,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에 대하여.

  • FASHION

    나야, 니트

    겨울을 기다리는 비범한 니트 5

  • FASHION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 FASHION

    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해방으로부터

    11년 전 작품 속에서 해방을 외쳤던 이민기는 이제 알고 있다. 해방은 없음을. 그보다 중요한 건 평범하게 제 몫을 해내는 것임을.

  • LIFE

    주인의 취향

    취향의 집합소라 불리는 을지로에 작은 홍콩이 생겼다. 이름은 망우삼림. 스튜디오이자 필름 현상소란다.

  • INTERVIEW

    서울 관찰자들

    서울에 살며 서울을 주제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네 팀의 작가를 만났다. 이들은 여전히 서울에 살고 있다.

  • AGENDA

    두 번의 페라리

    488 스파이더와 GTC 4 루쏘 T 두 대의 페라리를 하루 동안 시승했다. 운전대를 뽑을 듯 잡아당기고,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는 부서져라 밟았다.

  • AGENDA

    4가지 기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