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행사

/upload/arena/article/202307/thumb/54109-518302-sample.jpg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와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

행사장 전경.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와 글로벌 앰버서더 지창욱이 함께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

라도가 지난 6월 21일 서울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와 글로벌 앰버서더 지창욱과 함께 ‘2023 RADO KOREA Novelties Event’라는 아시아 익스클루시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과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등 역동적인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올해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언론과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시계 중 하나다.

행사에 방문한 많은 사람들은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컬렉션을 보며 강렬한 열정, 도전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제품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최초로 공개된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컬렉션도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라도의 매력을 뽐냈다.

한국을 방문한 라도의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는 방문자들에게 라도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워치를 소개한 후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창욱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내외 프레스 및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그 대상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 지창욱은 자신의 커리어와 스타일 감각, 가장 좋아하는 라도 시계 등 다양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을 하며 라도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라도 브랜드 관계자는 “하루 종일 많은 방문객들이 라도의 경영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으며, 행사를 통해 새로운 시계를 체험하고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뜻깊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