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투박한 부츠를 신는 날
투박한 부츠를 누릴 수 있는 찰나의 계절이 지나고 있다.
UpdatedOn June 06, 2023
투박한 부츠를 신는 날
투박한 부츠를 누릴 수 있는 찰나의 계절이 지나고 있다.
UpdatedOn June 06, 2023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REPORTS
TV - 뜨고 지고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세상은 언제나 변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난 10년은 더욱 그랬다. 2006년에 과연 오디션 프로그램과 스타의 사생활을 따라붙는 관찰 예능, 소셜 미디어의 수많은 이슈와 지상파 이외 채널들이 지상파를 위협하는 현상 중 어느 하나 예측 가능한 것들이 있었나. 이제는 시청자조차 따라가기 어려운 TV 엔터테인먼트의 어떤 흐름들이 생겨난 10년간을 정리했다.
FASHION
몽블랑x메종 키츠네 두 번째 협업
몽블랑×메종 키츠네가 두 번째 협업 소식을 알렸다.
VIDEO
스트레이 키즈 현진&필릭스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ARTICLE
신사의 밤
지난 10월, 이탈리아 원단 브랜드 비탈레 바르베리스 까노니꼬(Vitale Barberis Canonico)가 가을·겨울을 대표하는 원단 플란넬을 주제로 파티를 열었다. 이를 즐기기 위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멋쟁이 신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LIFE
GANGSTER'S NEW JOB
갈 곳 잃은 전설의 갱스터들이 잡코리아를 기웃거린다. 그들에게 알맞은 직업이 뭔지 전공을 살려서 추천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