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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더 빠르게

KLM 네덜란드 항공과 메르세데스-AMG가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공통점은 ‘이동 수단’. 하나는 편안함, 다른 하나는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UpdatedOn May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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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합리적으로 암스테르담에 가는 방법

비행기를 타는 건 좋지만 너무 오래 타고 싶진 않다. 불편해서다. 앞뒤 좌우로 비좁은 좌석에 앉아 12시간 넘게 앞자리에 앉은 사람의 정수리를 보고 있으면 ‘지금은 어디쯤 왔을까’ 수시로 남은 거리를 확인하게 된다. 불편함이야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면 쉽게 해결될 일이지만, 역시나 문제는 가격이다.

이런 고민을 눈치챈 KLM 네덜란드 항공에서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에 투입되는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는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중간에 해당한다. 좌석은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넓고, 가격은 비즈니스 클래스보다 싸다. 좌석은 이노코미, 비즈니스와 분리된 단독 공간에 배치된다. 레그룸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한결 여유롭게 구성됐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되는 소음 차단 헤드폰, 담요, 베개도 동일하게 준비된다.

서비스도 다르다.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 승객은 커피, 차, 주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기내식은 육류, 생선, 채식 요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최대 23kg 수하물 2개 무료 위탁 등의 서비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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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의 운전학원

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다. 삼각별을 달고 출시되는 많고 많은 자동차 중 이름에 ‘AMG’가 붙었다면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라는 뜻이다. 빠른 차를 빠르게 몰기 위해서도 나름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전문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전문가들로, 참가자의 수준과 특성에 따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AMG 내연기관 모델을 비롯해 AMG의 첫 번째 전기차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를 포함한 메르세데스-AMG EQ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특별히 제작된 오프로드 모듈에서 ‘메르세데스-AMG G 63’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23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오는 4월 28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조건은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 2023년 시즌 티켓은 지금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의 바이 온라인 메뉴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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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주현욱

202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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