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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2022 A-Awards #이병헌
UpdatedOn Novembe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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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ILM
'이것'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는 해찬!
FILM
루이 비통 X 해찬
FILM
[직캠 인터뷰] 배우 주현영 촬영 현장 브이로그
FILM
제냐 X 정성일
FILM
긍정왕 유겸에게 스며든 SSUL
REPORTS
배우로서
둘 다 필모그래피 읊자면 한참 걸린다. 그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모든 찬사를 보낸다. 시작부터 달랐다고 한다. 촬영하면서 더 새로웠다고 한다. 완성하고 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커튼콜>에 출연한 박철민, 장현성이 입 모아 말했다.
FEATURE
트렌드 키워드가 내 인생을 규정한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트렌드 키워드를 규정한다. 2022년 트렌드 키워드도 이미 발표됐다. 갖기 어려운 아이템을 얻어 과시와 차별화를 주려는 ‘득템력,’ 날것의 자연과 시골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하는 ‘러스틱라이프,’ X세대가 소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상을 말하는 ‘엑스틴 이즈 백’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 키워드가 사회와 세대의 성격을 규정짓고 개인의 생활을 침해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 획일적인 삶을 살게 되진 않을까. 동일한 세대 간의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는 걸까.
REPORTS
돈으로 살 수 있는 테크닉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가장 빨리 달린 양산차 순위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Lamborghini Huracan Performante)가 첫 번째에 올라섰다. 이 차는 터보도, 전기 모터도 없이 공기를 빨아들이고 휘발유를 태워서 힘을 내는 전형적인 스포츠카다.
FEATURE
요나 지그리스트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INTERVIEW
강소라&장승조, 소리치고 원망하고 후회해도
함께한 기억은 변하지 않는다. ‘이혼 판타지’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한 변호사 부부로 분한 강소라와 장승조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