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겹겹이 쌓아 올린 겨울 아이템
두텁게 겹쳐 입은 옷, 크고 작은 가방은 한 손에 들고, 벨트는 두 개씩. 겹겹이 쌓아 올린 이 계절의 풍성한 레이어링.
UpdatedOn Novembe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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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ASHION
새해의 새 캠페인
새해와 함께 찾아온 뉴 캠페인.
FASHION
Men’s Recommend
러닝 좀 할 줄 아는 남자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진짜 쓸 만한 것들.
FEATURE
급류 속으로 / 레비로드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CAR
시승 논객
현대 쏘나타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ARTICLE
파리는 과거와 현재의 밀고 당김이 유연한 도시다.
6인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남자들이 파리를 이야기하고 파리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