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오늘도 디에잇에게 한 수 배워갑니다

UpdatedOn November 08,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송재호, 최은서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 2
    출사표
  • 3
    NEXT GEN
  • 4
    쇼는 다시 시작된다
  • 5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세 청춘을 화보로 담다

RELATED STORIES

  • FILM

    까르띠에 X SKZ 현진

  • FILM

    Chill Guy 박재범 사장님 등판하셨습니다

  • FILM

    구찌 X 박재범

  •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FILM

    벨루티 X 이준호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 LIFE

    2022년 11월 아레나 이슈

  • AGENDA

    고고학자

    9와 숫자들의 9가 잠시 0, 3, 4의 곁을 벗어나 홀로 여정을 떠났다. 그리고 고고학자가 되어 돌아왔다.

  • AGENDA

    이성보다 감성으로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와 다르다. 합당한 용도보다 매혹되는 게 더 중요하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 모터사이클이 있다.

  • REPORTS

    끝까지 간다

    설경구는 스스로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연기를 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다. 영화 <불한당>으로 멋지게 돌아온 그가 끝까지 가는, 그 지독한 연기가 그립다고 말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