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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중심을 잡아줄 벨트 6
가늘고 간결한 가죽 벨트부터 분방한 카우보이 벨트까지.
UpdatedOn Octobe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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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FASHION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FASHION
OWN YOURSELF
맥퀸이 빚어낸 댄디즘의 전위적 변주.
LIFE
코로나19의 중심에서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INTERVIEW
스트레이 키즈 방찬
여기 창작욕을 불태우는 아이돌이 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선 안무 연습실과 보컬 트레이닝 룸을 지나 어두컴컴한 골방 같은 작업실로 가야 한다. 컴퓨터와 키보드, 작은 악기들로 채워진 좁은 공간에서 그들은 비트를 짜고, 멜로디를 입히고, 가사를 쓴다. 그리고 고민한다. 대중이 원하는 음악은 무엇인가. 곡 쓰는 아이돌들을 만났다. 펜타곤의 후이, (여자)아이들의 소연,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다.
INTERVIEW
조우진은 여전히
많은 것을 해왔지만 여전히 또 다른 것을 갈망한다. 최고라는 말을 들어도 끊임없이 의심한다. 어른이 되었지만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게 조우진의 삶이다.
LIFE
합리적인 가격대의 항공권으로 떠나는 여행지
지금 예약해도 늦지 않았다.
CAR
K-카페 레이서
유럽 사람들이 카페에서 카페까지 경주하며 놀던 탈것을 ‘카페 레이서’라 부른다. 오늘날 한국에도 카페가 많다. 어느 카페에 뭘 타고 갈까. 재미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한국형 카페 레이서 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