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다양한 크기의 가방들
크고 작은 가방도 대봐야 아는 법.
UpdatedOn October 08, 2022
다양한 크기의 가방들
크고 작은 가방도 대봐야 아는 법.
UpdatedOn October 08, 2022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V-Line
단정하고 정갈한 브이 라인의 도도함.
FASHION
새 시즌 스니커즈 6
한껏 대담해진 것이 특징!
FASHION
제냐의 봄
봄을 일깨우는 색다른 감각.
FASHION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FASHION
BULK UP
도시와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2 몽클레르 1951 컬렉션 속 의외의 발견.
INTERVIEW
Love Me More
수줍게 웃는 소년과 무대를 훨훨 나는 슈퍼스타 사이를 자유롭게 오간다는 것. 크래비티는 데뷔 2년 만에 대체할 수 없는 그룹으로 성장했고, 정모는 더 큰 사랑을 원한다고 했다.
AGENDA
Show Time
DESIGN
물건과 생활
하루는 방에 아이의 무릎만큼 오는 소반을 하나 들였다. 그러자 소반 위에서 차를 끓이고 과자도 부수어 먹으며 지냈다. 다음 날엔 보름달을 빼닮은 접시를 장에서 사왔다.
INTERVIEW
삼탈리아 빈티지
소설가 박상의 새 소설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은 이탈리아 옆에 위치한 국가 삼탈리아를 여행한 김밥집 아들이자 파스타와 짜장면, 라멘을 전공한 시인 지망생 요리사 이원식의 일대기를 다룬다. 3백50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은 첫 장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웃긴다. 한국에서 가장 웃기는 소설을 쓰는 박상은 몸개그가 자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