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취향 저격 구두

취향 저격 구두를 소유하게 되면 무엇을 신을지 고민하는 아침이 기다려진다. 다양한 셰이프와 디자인의 구두들을 오프라인 매장 ABC마트와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 만나보자.

UpdatedOn September 10, 2022

/upload/arena/article/202209/thumb/51864-496457-sample.jpg

픽투 플레인 더비 슈즈 스테파노로시 제품.
(위에부터) 블랙 플레인 토 더비 슈즈, 블랙 로퍼, 블랙 플레인 로퍼 모두 스테파노로시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조혜나
Photography 한용
Model 석민
Stylist 서리라
Hair & Make-up 최승희
Cooperation ABC마트

2022년 09월호

MOST POPULAR

  • 1
    배리 X 조슈아
  • 2
    곽동연, “궁금함과 신뢰를 동시에 주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 3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 4
    헬시 플레저
  • 5
    스타일에 의한 스타일을 위한 영화 4

RELATED STORIES

  •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MORE FROM ARENA

  • INTERVIEW

    THE WORLD SHE MAKES

    자주적으로 음악 장르를 개척하는 앨리스 롱위 가오, 그녀만의 키치한 렌즈로 바라본 세계.

  • REPORTS

    Innovation That Excites!

    한국에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점유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닌 대중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더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혁신이 대중의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 중심에 한국닛산을 이끄는 젊은 대표이사 허성중이 있다. 그는 2005년 한국닛산, 인피니티 영업교육 담당으로 입사한 이래 꾸준히 닛산에 몸을 담고 있다. 그리고 12년 만인 2017년 한국닛산의 수장이 되었다. 그를 통해 한국닛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

  • LIFE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며

    지금 인류가 짊어진 문제에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순 없다. 하지만 문학적인 상상력으로 미래를 그릴 수는 있다. 한국 SF 문학 작가들과 2035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 FASHION

    10가지 헤어 스타일 포트레이트

    자신만의 헤어스타일을 완성한 10인의 포트레이트.

  • LIFE

    시청자의 일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폐지됐고, <설강화>의 촬영 중단 청원은 20만 명을 넘겼다. 어느 때보다 시청자의 힘은 세다. 다만 빠르고 뜨겁고 집단적인 이 시대에 조심해야 할 것은 후진 것과 존재해선 안 될 것을 구분하는 것. 어떤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고 어떤 이야기에 등을 돌릴지, 그것은 전적으로 보는 이들의 몫인 동시에 책무이기도 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