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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치기어린 청춘의 색
현란하게, 몽롱하게 흔들리는 치기 어린 청춘의 색.
UpdatedOn Octobe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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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코스와 리스 예보아의 새로운 도약
코스가 브랜드 최초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선보인다. 바로 리스 예보아(Reece Yeboah)와의 만남이 그것.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즉 ‘나비의 변태’라는 의미를 담아 리스 예보아의 삶을 풀어낸 컬렉션을 통해 코스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탄생을 보여줬다. <아레나>가 한국을 찾은 디자이너 리스 예보아와 나눈 문답.
FASHION
구찌의 한 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드 사르노’ 임명.
FASHION
Everything, Everywhere
유니클로가 추구하는 일상이라는 예술.
FASHION
2023 S/S KEYWORD 14 #2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또 익숙하고 흥미진진한 요소들로 가득한 2023 S/S 시즌의 다채로운 키워드.
FASHION
2023 S/S KEYWORD 14 #1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또 익숙하고 흥미진진한 요소들로 가득한 2023 S/S 시즌의 다채로운 키워드.
FASHION
Penny? Penny!
요즘 페니 로퍼, 그 유래부터 살펴봤다.
FASHION
MIX&MATCH
수트와 체크무늬 그리고 스포티즘. 서로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계절.
ISSUE
제 16회 2021 A-Awards
REPORTS
빛나는 시간
하정우를 돌아본다. 그가 보낸 시간은 시릴 정도로 찬란했다. 앞으로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거란 것 또한 안다. 하정우는 꾸준하게, 그러면서 명징하게 자기 시간을 보낸다. 하정우의 시간은 하정우 의도대로 흐른다.
FEATURE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며
지금 인류가 짊어진 문제에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순 없다. 하지만 문학적인 상상력으로 미래를 그릴 수는 있다. 한국 SF 문학 작가들과 2035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