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강태오의 향기
수많은 남친 짤을 양산하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강태오. 하루 종일 그에게서 포맨트의 포근한 코튼 향이 났다.
UpdatedOn August 23, 2022
강태오의 향기
수많은 남친 짤을 양산하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강태오. 하루 종일 그에게서 포맨트의 포근한 코튼 향이 났다.
UpdatedOn August 23, 2022
FASHION
THE ELEGANT LIFE with WORK and FAMILY
유명세란 인사말 한마디, 눈짓 하나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영애가 그런 사람이다. “이영애입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면 모두가 아는 삶. 출처 불명 인플루언서가 넘쳐날수록 진짜 유명인의 광채는 은은하게 강해지고, 이영애는 언젠가부터 일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의 지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런 이영애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신화적이었고 촬영 끝 인터뷰 현장에서는 인간적이었다. 이영애가 전하는 자신의 일과 삶.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CAR
하이브리드, 어디까지 가봤어?
지프 랭글러 4xe를 타고 태백에 갔다.
LIFE
山水景石 산수경석
땅에서 난 것과 물에서 난 것, 돌과 식재료로 그린 풍요로운 가을.
ARTICLE
[Episode.2] 세대가 다른 두 모델 천진호, 백준영이 서로의 멘토 & 멘티가 되어 만났습니다.
세대가 다른 두 모델 천진호, 백준영이 서로의 멘토 & 멘티가 되어 만났습니다. 두 사람이 마주한 모든 순간은 스타일의 영감이 됩니다. 함께 걷는 걸음걸이, 이야기를 나누며 마주하는 눈빛, 말에 힘을 더하는 손짓에서 말이죠. 이들의 이야기는 오직 <아레나>에서 계속됩니다.
REPORTS
오해는 금물
이준기를 안다고 생각했다면, 조금도 모르는 것이다.
AGENDA
남산의 피크닉
남산 자락에 숨어든, 이토록 서정적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