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템페스트 형섭&한빈&화랑, “다음이 궁금한 그룹이 되고 싶다”

멋지게 도약을 알린 템페스트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UpdatedOn July 22, 2022

1 / 4

템페스트 형섭, 한빈, 화랑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셔너블하면서도 영화적인 순간들이다. 멤버들은 각각 개인 컷에서는 자신만의 특별함을 선보이면서도, 단체 컷에서는 템페스트라는 정체성이 근사하게 빛냈다. 이번 화보는 데뷔 약 5개월의 시간이지만, 독보적인 성과를 낸 이들의 개성이 돋보였다.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놀라운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직 데뷔 소감을 말하며 대화의 포문을 연 세 멤버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템페스트만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데뷔 곡 ‘Bad News’는 저희만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에요.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게 펼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한빈)”이라며 데뷔 앨범에 대한 소회를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성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형섭)”라는 말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언급했으며, “다음 활동이 궁금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 템페스트의 다음 앨범은 어떤 음악일까? 어떤 안무를 준비할까? 이런 호기심과 감동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가수.”라는 말로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 자세한 템페스트 3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조세호&남창희, "조남지대를 만들면 언제든지 둘이 하고 싶은 일을 보여줄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죠."
  • 2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 3
    Vienna, Forever in Bloom
  • 4
    Spring Breeze
  • 5
    베트남 캄란의 숨은 파라다이스, 래디슨 블루 리조트

RELATED STORIES

  • INTERVIEW

    박성훈, "모두가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배우 박성훈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에이티즈 우영,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 에이티즈 우영의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하유준&박지후&이승협, 세 청춘을 화보로 담다

    드라마 <사계의 봄> 속 주역, 하유준·박지후·이승협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조세호&남창희, "조남지대를 만들면 언제든지 둘이 하고 싶은 일을 보여줄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죠."

    '조남지대' 조세호&남창희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심미적 현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일상의 매 순간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는다. 그것들이 곧 일상을 지탱하고 평온하게 만들어주기에. 자신의 삶을 잘 영위하는 소년은 그렇게 꾸준히 7년을 달려왔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행복하고 싶다고 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가 사는 세상에서.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FASHION

    바다와 하늘 사이

    에르메스 스카프로 연을 만들어 날리는 상상.

  • FASHION

    My Endless Blue

    무수한 층의 색으로 일렁이는 파랑의 파란.

  • LIFE

    베를린의 요즘 한식

    서울과 베를린은 지금 ‘맛’으로 소통 중이다.

  • LIFE

    우울할 땐 푸딩을 먹어요

    입안에 퍼지는 작은 행복, 서울 푸딩 가게 4곳.

  • LIFE

    처음이라서요

    세상 모든 처음은 아름답다는 말을 연애에 대입해도 맞을까? 여덟 명의 청춘이 보내온 생애 가장 독특한 첫 만남에 대하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