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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과 함께한 미도의 20년

2022년은 미도가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건축물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받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미도가 이를 기념해 브랜드 앰배서더 김수현과 함께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을 선보였다.

UpdatedOn July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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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화보와 영상에 참여한 미도 앰배서더 김수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2022년은 미도가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건축물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받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앰배서더 김수현과 함께 기념 영상을 제작했다. 건축물이 앰배서더 김수현에게 어떠한 영감을 부여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도의 핵심 가치와 미학에 얼마나 완벽하게 부합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김수현의 내레이션으로 전달해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수현은 블랙 셔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김수현은 미도의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중 하나로, 로마의 특별한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올 다이얼’을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도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미도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미도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미도 20주년 기념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미도 ‘올 다이얼’ 워치.

미도 20주년 기념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미도 ‘올 다이얼’ 워치.

미도 20주년 기념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미도 ‘올 다이얼’ 워치.

김수현이 착용한 ‘올 다이얼’은 독특한 단계 구조의 다이얼과 스트랩이 통합된 라운드 케이스의 디자인으로, ‘로마제국의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와 같은 독창적인 미학과 시대를 초월한 라인으로 차별화된다. 그뿐만 아니라 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크로노미터 무브먼트와 세련된 마감 처리로 탁월한 신뢰성을 제공한다. 케이스 뒷면에는 콜로세움을 새겨 고유한 기념물에 경의를 표했다. ‘올 다이얼’은 2,022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영감을 준 건축물 메달과 함께 특별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앰배서더 김수현은 “이번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을 촬영하면서 미도 시계가 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지 또 한 번 느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 웅장함이 느껴지는 콜로세움 영감의 시계라 더욱 인상적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도는 건축물 영감의 최초 컬렉션이자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올 다이얼’을 시작으로 우아한 렌 오페라하우스 영감의 바론첼리, 지브롤터 유로파 포인트 등대 영감의 오션스타, 시드니 하버브리지 영감의 멀티포트, 그리고 아이코닉한 에펠탑 영감의 커맨더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화보 속 김수현이 착용한 ‘올 다이얼’은 전국 미도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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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Cooperation 미도

2022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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