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Shoes
알록달록 장난감 같은 여름 신발.
UpdatedOn June 29, 2022
(위부터) 보라색 스터드 터틀 슬라이드 7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발등 부분이 구조적으로 엮인 슬라이드 가격미정 1 몽클레르 JW 앤더슨, 초록색 패디드 슬라이드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위부터) 민트색 슬라이드 28만원 JW 앤더슨, 노란색 러버 슬라이드 가격미정 프라다, 체인 구슬 장식의 흰색 슬라이드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위부터) 노란색 러버 부츠 가격미정 로에베, 파란색 러버 부츠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왼쪽부터) 핑크색 패디드 플립플롭 54만원 모스키노, BB 로고가 쓰인 검은색 러버 슬라이드 56만5천원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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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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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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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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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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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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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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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버서더 현빈과 만나 더욱 풍성해진 오메가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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