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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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HION

  침대 옆에

  손이 잘 닿는 침대 옆 선반을 우아한 것들로 장식한다. 긴긴 밤을 위로해주고, 깊은 잠을 선사해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것들로.

• FASHION

  Modern Classic Gentleman

  169주년을 맞이한 티쏘와 이동욱의 새로운 조합으로 모던하고 젠틀하게 풀어낸 클래식 워치, 젠틀맨.

• REPORTS

  반듯한 일탈

  데뷔 이래 16년간 여자들의 ‘첫사랑 오빠’로 살아온 배우 조현재가 달라졌다. 조금 ‘센 오빠’가 돼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 INTERVIEW

  도영의 노래

  노래가 좋아 가수가 된 사람. 노래로 칭찬받을 때 가장 기쁜 사람. 영원히 노래 부르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 작은 무대 위의 소년은 그렇게 NCT 도영이 되었다.

• ISSUE

  ARENA X ALLEGRI BMX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