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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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tioner
무더운 여름만을 기다려온 산과 바다로 떠나는 바캉스 미리보기.
UpdatedOn June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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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unday PM 4:00
게으른 오후, 애정하는 레스토랑, 주문한 메뉴가 등장했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한 컷.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FEATURE
히어로 언니, 김연경
김연경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배구 실력은 기본이고, 유쾌한 성격과 미담을 쏟아내는 인성까지 갖췄다. 마블 히어로에 비유한다면…, 아니. 비유하기도 아깝다. 김연경에게는 이면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김연경이다. ‘식빵’을 외쳐대는 김연경이 우리가 아는 그가 맞고, 숨겨진 다른 면모 따위 없다. 플레이 중엔 시원하게 호통도 치고, 누가 뭐라 하든 자기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김연경이다.
ARTICLE
주머니의 속사정
어디서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주머니 디테일.
FASHION
호텔에서의 낭만
호텔 방 안에서 홀로 만끽하는 오후 한낮, 샴페인 빛 햇살.
DESIGN
BIG ON FUN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멋지고 신나는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INTERVIEW
NEW SEASON
다솜은 지난 여름이 유독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