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unshine and clove

어떤 날은 유난히 하늘이 찬란해서 아낌없이 하루를 만끽했다.

UpdatedOn May 10, 2022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07-sample.jpg

스카이 블루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 클로브, 펜던트 네크리스 29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링 16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10-sample.jpg

(왼쪽부터) 다크 그린 우븐 소재 브이넥 풀오버 17만8천원·티셔츠 5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코튼 테리 소재의 네이비 티셔츠 5만8천원·네이비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1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왼쪽부터) 다크 그린 우븐 소재 브이넥 풀오버 17만8천원·티셔츠 5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코튼 테리 소재의 네이비 티셔츠 5만8천원·네이비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1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네이비 브이넥 풀오버 17만8천원·네이비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양가죽 골프 글러브 3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링 16만9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네이비 브이넥 풀오버 17만8천원·네이비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양가죽 골프 글러브 3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링 16만9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네이비 브이넥 풀오버 17만8천원·네이비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양가죽 골프 글러브 3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링 16만9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코튼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 11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티셔츠 5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버킷 해트 7만9천원·로고 포인트 미니 백팩 7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로퍼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코튼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 11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티셔츠 5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버킷 해트 7만9천원·로고 포인트 미니 백팩 7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로퍼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코튼 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 11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티셔츠 5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버킷 해트 7만9천원·로고 포인트 미니 백팩 7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로퍼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09-sample.jpg

(왼쪽부터) 코튼 테리 소재의 블루 티셔츠 5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31만8천원 불레또 제품. 다크 네이비 스웨트 셔츠 11만8천원·블루 티셔츠 5만8천원·블루 서머 쇼츠 11만8천원 모두 클로브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11-sample.jpg

(왼쪽부터) 스카이 블루 컬러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다크 네이비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 불레또 제품. 다크 네이비 스웨트 후드 12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티셔츠 5만8천원·코튼 선바이저 4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 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왼쪽부터) 스카이 블루 컬러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다크 네이비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 불레또 제품. 다크 네이비 스웨트 후드 12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티셔츠 5만8천원·코튼 선바이저 4만9천원 모두 클로브, 네크 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08-sample.jpg

코튼 실켓 피케 소재의 블랙 폴로 셔츠 9만8천원·베이지 버뮤다 하프팬츠 14만8천원·버킷 해트 7만9천원 모두 클로브, 레이어드 링 15만7천원·젬스톤 링 21만7천원·브레이슬릿 29만8천원 모두 불레또 제품.

베이지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베이지 쇼츠 11만8천원·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버킷 해트
5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스니커즈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베이지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베이지 쇼츠 11만8천원·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버킷 해트 5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스니커즈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베이지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베이지 쇼츠 11만8천원·테리 소재의 스트라이프 버킷 해트 5만9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네크리스 29만8천원·브레이슬릿 22만9천원 모두 불레또, 스니커즈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코튼 하프 쇼츠 9만8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슈즈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코튼 하프 쇼츠 9만8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슈즈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코튼 하프 쇼츠 9만8천원·쿨맥스 양말 가격미정 모두 클로브, 슈즈 19만원 닥터마틴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205/thumb/50951-487312-sample.jpg

골프 카트 그래픽 티셔츠 5만8천원 클로브 제품.

골프 카트 그래픽 티셔츠 5만8천원 클로브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 클로브, 펜던트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 클로브, 펜던트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네이비 브이넥 베스트 16만8천원 클로브, 펜던트 네크리스 32만8천원 불레또 제품.

화이트 하프 집업 아노락 19만8천원·블루 그래픽 티셔츠 5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제품.

화이트 하프 집업 아노락 19만8천원·블루 그래픽 티셔츠 5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제품.

화이트 하프 집업 아노락 19만8천원·블루 그래픽 티셔츠 5만8천원·라이트 그레이 스웨트 팬츠 12만9천원 모두 클로브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채대한
Styling 최태경
Model 임지섭, 장우형
Hair & Make-up 김아영
Assistant 하예지

2022년 05월호

MOST POPULAR

  • 1
    MIU MIU LITERARY CLUB
  • 2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3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4
    Fast Forward
  • 5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영화와 감독, 배우 그리고 사생활

    홍상수 감독은 그간 자신의 영화에서 보여준 세계관을 몸소 현실로 보여주었다. 또 솔직함이 언제나 옳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보여주었다.

  • LIFE

    크래프트와 공예의 입지는 어떻게 달라질까?

    공예에 트렌드라는 단어가 결합된 페어가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고, 손으로 만든 삶의 도구들이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다. 2019년, 크래프트와 공예 신의 부흥은 지속될까?

  • LIFE

    올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2024년이 지나간다. 시간은 흐르지만 흐르지 않는 건 있다. 기록이다. 기억이라고 해도 좋다. 기억하기에 기록하고, 기록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아레나>로서 기록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자극한 다양한 순간을 채집했다. 로봇을 갖고 놀던 시절부터 발화한 조종이라는 욕망을 채워주는 자동차도 정리했다. 수많은 제품을 소개해온 만큼 한 해 동안 소유욕을 채워준 물건도 모았다. 순간과 자동차와 물건 사이의 연결고리는 2024년. 올 한 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기록했다.

  •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FASHION

    CHECK POINT

    지극히 주관적인 <아레나> 에디터들의 취향으로 체크했다. 2018 F/W 컬렉션 중 옷장에 두고 싶은 옷,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링.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