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상
이혜인
사진과 영상 작업 모두 기억에 남지만, 특히 영상 작업은 여러 감독과 스태프들이 함께 오랜 시간 기획하면서 이미지화하는 과정이 언제나 새롭고, 또 그만큼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
이우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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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April 04, 2022
사진과 영상 작업 모두 기억에 남지만, 특히 영상 작업은 여러 감독과 스태프들이 함께 오랜 시간 기획하면서 이미지화하는 과정이 언제나 새롭고, 또 그만큼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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