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9명의 신진 사진가 #2

지금 첫발을 내딛은 사진가 9명에게 그들의 고유한 시선으로 쌓아온 사진들을 받았다. 새롭고 낯선 시각을 담은 사진들로 재구성한 페이지를 통해 그들의 출사표를 대신한다.

UpdatedOn April 03, 2022

3 / 10
엄서윤.

엄서윤.

  • 엄서윤.엄서윤.
  • 신진경.신진경.
  • 밀양, 해가 지면 가로등만 툭 켜지는데, 사람도 잘 지나가지 않던 도로.밀양, 해가 지면 가로등만 툭 켜지는데, 사람도 잘 지나가지 않던 도로.
  • 밀양, 이 낯선 길에 어쩌다 홀린 듯이 걸어왔고, 마음에 드는 이 길을 찍던 내가 사진가 같았다.밀양, 이 낯선 길에 어쩌다 홀린 듯이 걸어왔고, 마음에 드는 이 길을 찍던 내가 사진가 같았다.
  • 밀양.밀양.
  • J, 어시스턴트 시절 처음 찍은 개인 작업.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톤이 맞는지 며칠을 헤매던, 어떤 것에 집착해야 하는지 고민만 늘어났던 게 기억난다.J, 어시스턴트 시절 처음 찍은 개인 작업.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톤이 맞는지 며칠을 헤매던, 어떤 것에 집착해야 하는지 고민만 늘어났던 게 기억난다.

김민주

3 / 10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 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
  • 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
  •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모델 박경진의 몸과 선.
  • 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Accident, 사고가 난 차의 구겨지고 깨진 흔적과 잔해를 담았다.

배준선

3 / 10
Phase 1 Woo Won Jae.

Phase 1 Woo Won Jae.

  • Phase 1 Woo Won Jae. Phase 1 Woo Won Jae.
  • Joy. Joy.
  • 새소년 포스터 작업 중 황소윤.새소년 포스터 작업 중 황소윤.
  • Phase 1 Woo Won Jae. Phase 1 Woo Won Jae.
  • 동묘에서 촬영한 개인 작업 Documented 2019.동묘에서 촬영한 개인 작업 Documented 2019.

이원재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2022년 04월호

MOST POPULAR

  • 1
    이번 달엔
  • 2
    Happy Together
  • 3
    SKATE BOYS
  • 4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NCT 해찬
  • 5
    Paris Syndrome

RELATED STORIES

  • FASHION

    Body Spectrum

    체형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 FASHION

    In The Baggage

    보안 검색대쯤 가뿐하게 통과할 만한 가벼운 용량의 뷰티 제품들.

  • FASHION

    봄맞이

    혹독한 계절을 보낸 옷과 신발의 묵은 흔적을 지워줄 관리용품.

  •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 FASHION

    분명한 존재감

    브랜드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과시하는 로고 디자인 백.

MORE FROM ARENA

  • TECH

    ZOOM IN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남다른 디테일들을 들여다봤다. 더 크게, 더 가까이.

  • INTERVIEW

    ‘이근은 살아남는다’ 이근 대위 미리보기

    이근, 이기적인 포스. 남자란 이런 것.

  • FASHION

    패션이 보내는 사회적 메시지

    패션은 사회를 투영하는 시대의 거울이다.

  • VIDEO

    제 15회 '에이어워즈(A-Awards)'

  • FEATURE

    '탄소 제로'라는 목적지

    자동차 산업은 변하고 있다.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나날이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맞춰 친환경 기술과 전략을 펼쳐 보이고 있다.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차량 개발부터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신재생 에너지 발전, 탄소 배출 없는 생산 시설 등 친환경 시대를 맞이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략을 살펴봤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