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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한 남자는 아버지의 영향을, 또 다른 남자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한 명은 영국 테일러링에, 또 다른 남자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에 미쳐있다.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평행선처럼 공통점이 없는 이 둘은 절친한 친구이자 지금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UpdatedOn January 03, 2011
같은 듯 다른
한 남자는 아버지의 영향을, 또 다른 남자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한 명은 영국 테일러링에, 또 다른 남자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에 미쳐있다.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평행선처럼 공통점이 없는 이 둘은 절친한 친구이자 지금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UpdatedOn January 03, 2011
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CELEB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REPORTS
지금이 더 예뻐
데뷔 5년 차 걸 그룹은 무슨 생각을 할까? 산전수전을 겪고, 자리 잡기에 성공한 걸 그룹 피에스타를 만났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
FEATURE
급류 속으로 / 토마스 락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FASHION
SLEEPLESS NIGHT
잠들지 않는, 잠들 수 없는 어느 여름밤.
FASHION
Play Shoes II
스포티한 스니커즈의 전성시대, 하나씩 신고 마음껏 뛰었다.
REPORTS
Trend 100(51~100)
2016년의 트렌드를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