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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소녀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몸이 절로 움직인다. `알러지 같은 내 사랑`이란 노랫말처럼 세 소녀의 몸짓 하나하나에 중독된다.아,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자꾸만 빠져든다. 헤어나지 못한다.

UpdatedOn January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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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주영
PHOTOGRAPHY 박정민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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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는 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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