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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의 가방을 들고 어딘가로 떠났다.
UpdatedOn February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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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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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가짐으로 나선 사무실의 일상 속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New Sense
주목해야 할 새로운 백과 슈즈의 관능적 파노라마.
FASHION
The Silent Sea
침잠한 바다 위 대담하게 모습을 드러낸 새 시즌 인상적인 키 룩에 대한 서사.
FASHION
딱 이만큼!
허리를 드러내는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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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 BOYS
넘어지고 부딪혀도 자유롭고 눈부셨던 우리의 한때. 뜨거웠던 지난날의 기억.
LIFE
Very Special Home
고귀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유난한 성격과 취향이 온전히 묻어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둘러보기.
FILM
DKZ 재찬의 인터뷰를 보면 '시맨틱 에러'가 아닌 '심장에 에러'
REPORTS
배우로서
둘 다 필모그래피 읊자면 한참 걸린다. 그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모든 찬사를 보낸다. 시작부터 달랐다고 한다. 촬영하면서 더 새로웠다고 한다. 완성하고 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커튼콜>에 출연한 박철민, 장현성이 입 모아 말했다.
CAR
시승 논객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FILM
[A-tv] LAB Series x Actor Ji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