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LACK IMPACT

새카만 겨울밤을 닮은 올 블랙 워치 6.

UpdatedOn December 12, 2021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20-sample.jpg

CARTIER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에 검은색을 입혀 남성적 매력을 강조했다. 흠집에 강한 경도 높은 ADLC로 코팅된 베젤과 스틸 케이스가 활동적인 남자의 손목에 제격이다. 블랙 스피넬 크라운과 검 모양의 스틸 핸즈를 탑재한 점도 기존 모델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함이라고. 퀵 스위치 시스템을 장착해 스트랩 교체가 손쉽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1천2백만원 까르띠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21-sample.jpg

OMEGA

바다에 대한 오메가의 사랑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대표 다이버 워치인 씨마스터가 심연의 바다를 들여다보기 위해 검은색으로 돌아온 것. 깊은 바다의 느낌을 살리고자 블랙 세라믹 케이스를 사용했고, 다이얼에는 물결 패턴을 양각했다. 슈퍼 루미노바 처리된 인덱스와 스켈레톤 핸즈는 칠흑 같은 심해 속에서도 밝은 빛을 발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크로노미터 43.5mm 1천1백만원 오메가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19-sample.jpg

PANERAI

견고한 세라믹 케이스와 직경 44mm의 다부진 크기는 바라만 봐도 믿음직하다. 야광 처리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3시 방향의 날짜창,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등 읽는 맛이 넘쳐난다. 브랜드 고유의 샌드위치 다이얼을 적용해 시인성이 우수하고, 잉카블록 장치를 탑재해 외부의 충격에 대비했다. 투토네로 루미노르 GMT 1천7백만원대 파네라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23-sample.jpg

BLANCPAIN

깊은 심해를 연상시키는 블랙 다이얼과 대조적인 야광 인덱스가 잠수 시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한다. 큼직한 날짜창과 빨간색 초침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300m 깊이까지 잠수 가능하며,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볼 수 있다.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스프링으로 정확성을 높인 것은 덤.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1천5백15만원 블랑팡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22-sample.jpg

IWC

가벼운 티타늄과 단단한 세라믹을 결합한 신소재 세라티늄 케이스에 매트한 검은색을 입혔다. 그 모습이 마치 밤하늘을 유영하는 검은색 항공기를 닮았다. 항공 시계답게 가독성과 정밀성이 우수하다. 12시 방향의 삼각 모양 인덱스와 3시 방향의 날짜와 요일창, 더블 크로노그래프가 그 증거. 두 개의 서로 다른 시간을 동시 측정 가능한 스플릿 세컨즈 기능도 내장됐다. 파일럿 워치 더블 크로노그래프 탑건 세라티늄 2천만원 IWC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12/thumb/49740-474324-sample.jpg

TUDOR

다이얼과 케이스, 베젤과 스트랩을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해 수심 깊이 내려간다는 의미인 ‘블랙 베이’에 더욱 걸맞은 시계. 검은색 다이얼에 대조적인 흰색 형광 물질을 핸즈와 인덱스에 입혀 가독성을 높였다. 200m 깊이까지 잠수 가능하며,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블랙 베이 세라믹 5백94만원 튜더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박원태

2021년 12월호

MOST POPULAR

  • 1
    잔을 채우는 이야기
  • 2
    아쿠아 디 파르마 X 정한
  • 3
    손석구 되기
  • 4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보현
  • 5
    영광의 도둑

RELATED STORIES

  • FASHION

    My Endless Blue

    무수한 층의 색으로 일렁이는 파랑의 파란.

  • FASHION

    Slow down

    혼란한 빗소리에 뒤엉킨 우중충한 쾌락.

  • FASHION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보현

    이태리 피렌체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브랜드의 디너 행사에 한국을 대표로 배우 안보현이 참석했다.

  • FASHION

    OLDIES BUT GOLDIES

    향수 어린 물건을 간직한 세대를 관통하는 골드 주얼리.

  • FASHION

    MISTY BLUE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고요한 블루.

MORE FROM ARENA

  • ISSUE

    황대헌 선수가 그토록 먹고 싶어 한 치킨 먹방 갑니다

  • FILM

    휠라 X 지코

  • AGENDA

    빨래하는 날

    매번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좋다. 특별한 소재도 집에서 충분하다.

  • FASHION

    THE END of SUMMER

    길었던 이 여름을 흘려보낸다.

  • FASHION

    중무장 아우터들: Mouton

    혹한 대비가 필요한 12월, 보다 견고하고 멋지게 중무장할 수 있는 아우터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