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SMALL AND BLUES
평온한 하루를 가득 채워 넣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백.
UpdatedOn Octo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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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올해의 시계
사실과 경향에 입각해 약간의 기호를 더한, <아레나>가 꼽은 올해의 시계 6개.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FASHION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타바코의 향 5
진정 ‘으른’의 향.
FASHION
2023 Things #2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FASHION
2023 Things #1
올 한 해의 패션계를 되돌아보며, 9개 분야에서 <아레나> 패션 에디터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선정했다.
INTERVIEW
템페스트 형섭&한빈&화랑, “다음이 궁금한 그룹이 되고 싶다”
멋지게 도약을 알린 템페스트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LIFE
미운 두부면이지만 어떻게든 맛있게
애정하지만 얄미운 면에 대한 이야기.
INTERVIEW
황제성은 언제나
계획대로 움직였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놀림감을 자처한 적도 있지만, 웃음거리로 남지 않았다. 그렇게 데뷔 17년 차가 된 지금에서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저, 코미디 잘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품어 안았다. 황제성은 여전히, 당장이라도 웃길 준비가 됐고, 그의 코미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ASHION
New Street Boy III
격식 없는 이지 팬츠만의 게으르고 나태한 여유와 낭만.
FASHION
프라다의 리듬
상하이의 훅한 바람과 함께 맞이한 프라다만의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