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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육준서와 나눈 진솔한 대화
UpdatedOn May 03, 2021
화가 육준서와 나눈 진솔한 대화
UpdatedOn May 03, 2021
FILM
디젤 X 호시
FILM
GOT7 마크와 영재, 형아좋아맨과 동생바라기의 찐 형제 VIBE
FILM
헬스장에서 마쵸맨(추성훈 아조씨)을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까
FILM
마크 안 사랑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FILM
배우 이준혁 = 유은호의 평행이론(?)
REPORTS
담담하게, 정기고
정기고는 갑자기 찾아온 인기에도 흔들리는 법이 없었다. 그것은 단단하게 자신의 음악을 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담담함이었다.
LIFE
여기서 우리가 나눈
살롱 문화는 프랑스의 전유물도, 19세기의 박제품도 아니다. 지금, 서울에서 살롱 문화가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 우리는 다시 이곳에서 고립보다는 연대를, 침묵이 아닌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INTERVIEW
존박은 존박
슈퍼스타 K 존박. 평양냉면 먹는 존박. 육아하는 존박. 존인지 박인지 헷갈리는 존박. 우리가 아는 존박은 여러 가지지만, 지금 존박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존박은 하나다. 11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존박과 나눈 이야기.
FASHION
Walk into Nature
이번 시즌 패딩 아우터로 무장한 채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LIFE
광장을 만드는 사람들
이태원로에 작은 광장이 생겼다. 이름은 TSP737. 광장에 들어서면 모자를 눌러쓴 바리스타들이 감각적인 에스프레소를 만들고, 여느 카페와는 다른 구성과 공간이 펼쳐진다. 뭘 좀 아는 예민한 한남동 예술가들은 아침이면 에스프레소로 정신을 차리고, 저녁이면 에스프레소에 술을 첨가해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TSP737를 만든 사람들을 만났다. 공간을 디자인한 월가 앤 브라더스의 백종환 소장과 콘셉트를 기획한 안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