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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의 봄은 블루
시트러스 향을 한가득 머금은 푸른빛 햇살이 찬연하게 일렁이는 봄의 하늘, 그 안에 눈부신 찬열의 청춘.
UpdatedOn April 28, 2021
찬열의 봄은 블루
시트러스 향을 한가득 머금은 푸른빛 햇살이 찬연하게 일렁이는 봄의 하늘, 그 안에 눈부신 찬열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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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FIRST JOURNEY
세븐틴 조슈아와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배서더로서 내디딘 첫걸음,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에 대하여.
FASHION
나야,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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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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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ARTICLE
New Kids on the Block
INTERVIEW
여전히 송승헌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한결같은, 송승헌 같은 배우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까.
FASHION
Memorial Ceremony1
기억 저편으로 그냥 보내기 아쉬운 남자 ‘빙 크로스비’. 옷차림과 성격이 캐주얼했던 그를 위해 생전에 반길 만한 제품들로 한 상 차려봤다.
INTERVIEW
그럴 만하니까 영탁이 나온 것이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가수 영탁의 가장 큰 히트곡 중 하나다. <아레나>에 영탁이 나온 걸 신기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신기할 것 없다. 영탁은 이미 준비되어 계속 발전하는 가수고, 가수이기 전에 멋진 인간이었다. 나올 만하니까 나온 영탁과 살아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눴다.
REPORTS
유쾌하게 권혁수
뒤늦게 호박고구마 영상을 보고,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권혁수를 수소문했다. 그는 호박고구마보다 보다 더 유쾌한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