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NICE THINGS

익숙한 공간에서 마주해 더 새롭고 멋진 새 가방과 신발들.

UpdatedOn February 22, 2021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4-sample.jpg

체인 장식의 컷아웃 백 3백38만원 지방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5-sample.jpg

단단한 직사각형의 메신저백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6-sample.jpg

스키 부츠를 재해석한 아웃도어 부츠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1-sample.jpg

입체적인 꽃무늬 디테일의 아틀리에 스니커즈 1백3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8-sample.jpg

도널드 덕 프린트를 새긴 토트백 2백73만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09-sample.jpg

양가죽 소재의 캠프 더플백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3-sample.jpg

와인색 스웨이드 페니 로퍼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2-sample.jpg

모노그램 패턴의 보트 슈즈 1백2만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7-sample.jpg

태슬 장식 모카신 80만원대 토즈 제품.

/upload/arena/article/202102/thumb/47328-443810-sample.jpg

펀칭 디테일이 섬세한 새들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김형상
STYLING 이상
ASSISTANT 김지현

2021년 02월호

MOST POPULAR

  • 1
    꽃구경도 식후경
  • 2
    Greenery Days
  • 3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4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5
    크기별로 알아보는 골프 에센셜 백 4

RELATED STORIES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MORE FROM ARENA

  • LIFE

    패션 하우스의 F&B

    눈과 입으로 즐기는 패션 하우스의 색다른 공간 넷.

  • LIFE

    HOW COME?

    2월 신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FASHION

    배우 천우희, 레트로 패션 화보 미리보기

    배우 천우희, 레트로하고 과감한 패션 화보 공개

  • FASHION

    가을엔 이렇게

    2020 F/W 컬렉션에서 찾아낸, 이 계절에 가장 합당한 스타일링 키워드 3.

  • DESIGN

    구찌의 내년

    남성과 여성의 쇼가 통합된 후, 그 두 번째를 맞이한 구찌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밀라노에서 직접 마주하고 왔다. 소유에 대한 욕망을 증폭시켰다는 점에선 이전 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