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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가깝고 현실보다 쾌활한 박진감이 넘치는 가상현실 속으로 빠져든 순간.
UpdatedOn February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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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언더웨어
더없이 일상적이고 감각적인 이번 시즌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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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모든 것
색과 문양, 크기와 모양까지 모두 천차만별인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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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부츠를 신는 날
투박한 부츠를 누릴 수 있는 찰나의 계절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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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의 선스틱 6
눈부신 태양 아래 그 어디든 쉽고 빠르게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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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필수 아이템 #셔츠편
바람결에 스치면 나부끼는 낙낙한 자태의 셔츠 5
REPORTS
Trend 100(1~50)
2016년의 트렌드를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CAR
시승 논객
기아 4세대 카니발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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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감각을 일깨우는 느긋하고 풍성한 향.
INTERVIEW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LIF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