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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의 TMI 뮤직 토크, 함께 들어보실래요?
UpdatedOn December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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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December 07, 2020
FILM
아쿠아 디 파르마 X 송강
FILM
프라다 X NCT 재현
FILM
채령이 믿지에게 전하는 심쿵 고백 (feat. 손글씨)
FILM
유노윤호가 자신을 위해 꼭 하는 일은?
FILM
로로피아나 X 이동욱
FASHION
못 사서 안달
온라인 래플에 참여하기 위해 뜬눈으로 대기하고, 가격이 얼마든 꼭두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서서라도 반드시 사야 할 지금 가장 뜨거운 스니커즈.
LIFE
디스토피아에서 아이 낳기
급여가 농담처럼 들리는 시대. 부동산 막차와 주식시장, 코인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에게 현세는 연옥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 데 몇 해가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박탈감만 주어진 시대에 아버지가 된다.
FASHION
UNDER THE SUN
태양 아래 더 빛나는 배우 성훈과 티쏘의 다이버 워치.
LIFE
HOW COME?
3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LIFE
코로나19의 실체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