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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장갑
아직 손이 시린 계절은 아닐지라도, 이번 시즌은 장갑이 대세니까.
UpdatedOn Novembe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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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REPORTS
나는 재미있는 것만 좋아하거든요
그는 까만 눈동자를 천천히 움직이며 말했다. “그런데 연기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고 알 것 같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시작해 <구르미 그린 달빛>을 거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이르기까지. 곽동연은 뜨거운 재미를 좇으며 왔다. 제2의 누구라는 수식도 필요 없이.
DESIGN
See-through
지금껏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던 시계 속 디테일.
INTERVIEW
SEOUL 4 WHEEL
국내 스케이터 4인을 만났다. 나이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네 사람은 모두 스케이트보드를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말했다.
ARTICLE
Defining Moments
모델 박성진과 아티스트 김세동, 그리고 DJ 플라스틱 키드와 DJ 킹맥이 마주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누군가의 본보기가 되는 이 멋진 남자들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결정적인 순간.
AGENDA
요즘 세제
봄을 청결하게 맞이하게 해줄 진보적인 세제 브랜드 셋.